총알탄 여인 입력2006.04.02 02:51 수정2006.04.09 16: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국 여자육상의 "간판 스타" 매리언 존스가 25일(한국시간) 열린 펜릴레이대회 4백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결승선을 통과한뒤 기뻐하고 있다./필라델피아(미 펜실베이니아주)A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겨울철 스포츠 활동 필수품...FOTD, 핸드 케어 라인 출시 2 고진영, 아시안 스윙 첫날 공동 4위 3 [속보] 이창원호, U20 아시안컵 한일전서 1-1…조 1위로 8강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