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꽃가루 알레르기 주범은 풍매화 입력2006.04.03 13:27 수정2006.04.03 13: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꽃가루가 많아짐에 따라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도 늘게 마련인데 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은 풍매화다. 오리나무 느릅나무 등이 대표적으로 주택가 주변이나 길가의 공터 하천가 등지에 많다. 흔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물로 알려진 이탈리아 포플러나 소나무 꽃가루는 알레르기와는 무관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피부색 어두운 '백설공주' 실사판, 갖은 구설 속 '조용한' 시사회 2 [이 아침의 화가] 빛과 풍경 담은 '미국의 모네' 차일드 하삼 3 [포토] 다시 찾아온 추위…‘봄 시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