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기 아마여류국수전이 26일 한국경제신문사 사옥 1층 특별대국장에서 개막됐다.
신용주 한국여성바둑연맹회장(왼쪽 두번째부터),정호승 LG홈쇼핑 부사장,최준명 한국경제신문 사장,윤기현 심판장 등이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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