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제 추기경, 7대종단 대표와 오찬 입력2006.04.02 21:27 수정2006.04.02 21: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교황청 종교간대화 평의회 의장인 프란시스 아린제 추기경이 23일 낮 '한국의 집'에서 불교와 개신교 등 한국 7대 종교 대표들과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이어트 성공' 방시혁 자신만만 포즈 "제이홉 공연, 정말 감동" 2 세계적인 리릭 테너 라몬 바르가스, 서울대 성악과 정교수 임용 3 [이 아침의 소설가] 보물섬·지킬 박사와 하이드…선과 악을 좇았던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