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허석호, 사랑의 전화 홍보대사 위촉 입력2006.04.02 06:28 수정2006.04.02 06: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가대표 출신 프로골퍼 허석호(28·이동수패션)가 사랑의 전화 '레드박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레드박스는 시민들이 빨간 쓰레기분리수거 봉투를 사용할 경우 장당 50원씩의 이익금을 거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는 프로그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개인전 노메달 2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 3 팜스프링스 골프웨어, KLPGA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