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라 D-백스. 양키스가 간다' 입력2006.04.02 04:04 수정2006.04.09 15: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기종료후 뉴욕 양키스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월드시리즈 진출을 자축하고 있다./뉴욕 AFP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경주마' 글로벌히트, 두바이월드컵 알막툼 클래식서 3위 입상 2 리디아 고의 '동화', 싱가포르서 '새 챕터' 시작됐다 3 '차세대 피겨 에이스' 신지아, 주니어 세계선수권 4년 연속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