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행복한 양지로' .. 자식농사 이렇게 하면... 입력2006.04.02 03:54 수정2006.04.02 03: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행복한 양지로=원불교 교무인 저자가 들려주는 자식 농사 이야기.18개월 터울의 연년생인 딸 지은이와 아들 지로를 키우며 겪었던 47꼭지의 일화가 소개돼있다. 유소년기에서 청소년기까지 근엄한 훈육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며 문제를 풀고,그들의 천진한 모습에서 답을 구하는 지혜가 돋보인다. (양해관 지음,동남풍,8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시어머니가 남편 밥만 신경 써요"…임신한 며느리 '분통' 2 1161회 로또 1등 각 17억원씩…자동 10명·수동 6명 3 헬스장도 아닌데…레깅스 입은 女 우르르 몰려들더니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