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와 날 전=섬유공예를 전공한 회원들의 열네번 째 그룹전으로 강연수 우소영 김보라 등 출품.6월 5일까지 삼정아트스페이스.(02)722-9883
◇강준 전=화면 절반은 유화로 나머지 절반은 오브제 콜라쥬로 분할해 자연 풍경과 작가 자신의 감성을 대비시킨 추상작.6월 5일까지 종로갤러리.(02)73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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