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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 Q&A] '퍼팅전 볼뒤에 퍼터를 댔는데...'

퍼팅하기전 볼뒤에 퍼터헤드를 대곤 합니다.

그런데 동반자는 그곳도 퍼팅라인이라며 2벌타를 부과했습니다.

지난 8일자 이 난에서 퍼팅라인에 대한 기사를 읽었는데 제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다시한번 확인해 주시지요.

< yssuh@ >

퍼팅라인은 "플레이어가 퍼팅그린에서 스트로크를 한뒤 볼이 가기를 원하는 선"을 말합니다(규칙 16조).

볼에서 홀에 이르는 가상의 선입니다.

퍼팅라인은 볼이나 홀을 벗어난 곳까지 연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퍼팅 어드레스때 퍼터헤드를 대는 볼 뒤쪽(후방)은 퍼팅라인이 아닙니다.

그곳에 헤드를 대도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많은 골퍼들이 퍼팅하기전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동반자가 벌타를 부과한 것은 잘못입니다.

동반자는 아마 "퍼팅라인은 의도한 선의 양쪽방향(either side)의 적절한 거리도 포함한다"는 말을 오해한듯 합니다.

이것은 퍼팅라인이 굽어져 있을 경우 볼에서 홀에 이르는 가상의 선 주변의 일정거리도 퍼팅라인에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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