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이 열리는 듀폰CC의 코스레코드.

듀폰CC에서 지난 5년간 열린 LPGA챔피언십의 단일라운드 최저타수는 6언더파
65타다.

코스레코드의 주인공은 바로 박세리.

박세리는 지난해 1라운드에서 65타를 치며 선두에 나선 뒤 우승으로
내달았다.

과연 올해 이 기록이 깨질 것인가.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