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이벤트] '미술관서 어린이 놀이마당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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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낙서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레고놀이도 하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놀이마당이 등장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은 오는 5월9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놀이마당 "쿨룩이와 둠박해"를 마련했다.
1층은 레고방, 2층은 코스프레방, 3층은 낙서방으로 꾸며진다.
코스프레는 복장(costume)과 놀이(play)를 합성한 말.
만화주인공과 같은 옷을 만들어 입고 만화속 캐릭터처럼 퍼포먼스를 벌이는
놀이다.
낙서방은 벽면에 붙어있는 대형 도화지에 소재나 주제에 구애됨없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리거나 낙서할수 있는 공간이다.
입장료 무료.
(02)720-5114
< 윤기설 기자 upyk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6일자 ).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즐길수 있는 놀이마당이 등장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사간동 금호미술관은 오는 5월9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놀이마당 "쿨룩이와 둠박해"를 마련했다.
1층은 레고방, 2층은 코스프레방, 3층은 낙서방으로 꾸며진다.
코스프레는 복장(costume)과 놀이(play)를 합성한 말.
만화주인공과 같은 옷을 만들어 입고 만화속 캐릭터처럼 퍼포먼스를 벌이는
놀이다.
낙서방은 벽면에 붙어있는 대형 도화지에 소재나 주제에 구애됨없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그리거나 낙서할수 있는 공간이다.
입장료 무료.
(02)720-5114
< 윤기설 기자 upyk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