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가장 달콤한 말은 "다음번에"이며 가장 못마땅한 말은 "만약"이다.

*치치 로드리게스*

대회관계자들은 흥분하고 있다.

그들은 3~4년동안 데일리를 기꺼이 초청해왔다.

데일리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어서 좋고 주최측으로서는 대회수준을 높일수
있어서 좋을 것이다.

*존 마스카텔로-존 데일리의 매니저.

데일리가 오는 11월 홍콩오픈에 출전할 것이라는 주최측 발표에 대해*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