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도박회사인 래드브록스사는 10일(현지시간) 올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후보 "1순위"는 애니카 소렌스탐으로 우승확률이 12.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세리의 우승확률은 8.3%로 소렌스탐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캐리 웹(7.1%), 도나 앤드류스, 로라 데이비스(이상 6.3%) 등의
순서다.
래드브록스는 또 13-16일 워싱턴주 레드우드의 사할리골프장에서 벌어지는
올시즌 남자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타이거 우즈를 꼽았다.
우즈의 대회 우승확률은 12.5%로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7.1%의 우승확률을
보인 데이비드 듀발이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