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미국LPGA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자 그의 고향인 대전, 구체적으로는
유성CC가 골프유망주의 텃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성CC는 "제2의 박세리"로 불리는 장정(유성여고3)을 비롯 역시 국가대표인
김종명(상무), 형제 프로골퍼 서종현 서종철 등 10여명의 스타급 선수들을
배출했다.
또 현재 대전에는 초.중.고.대학 23개교에서 90여명의 선수들이 제2, 3의
박세리를 꿈꾸며 비지땀을 쏟고 있다고.
그중 10여명은 전국무대에서 우승을 도맡아 할 정도로 대전골프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강민구 유성CC회장(대전광역시골프협회 회장)은 박세리를 비롯
이 꿈나무들이 마음놓고 훈련할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등 헌신적 지원을
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