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었다.
이들은 근대경제학의 형성과 발전에 기념비적 자취를 남긴 거인들이다.
저자 슘페터는 빈 로잔 케임브리지 케인즈학파의 활동시기를 두루 거친
산증인.
그는 이 책에서 마르크스의 사회주의를 과학적 사회주의라고 평가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완성되지 못한 이론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자본주의 경제의 추동력을 기업가의 혁신적 행동에서 찾는다.
( 슘페터 저 정도영 역 한길사 1만5천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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