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서 공동69위에 그쳤다.
지난해 아시안투어 기린오픈챔피언인 김은 12일 가고시마
게도인G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 중위권에
머물렀다.
일본의 다나카 히데미치는 이글1 버디5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사토
히데유키를 1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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