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0일) '강석의 스포츠 세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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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탈지어" <캐치원 채널31> (오후 11시45분) =
시인 안드레이와 통역안내원인 유제니아는 러시아 음악가의 전기를
집필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여행한다.
유제니아의 안내로 둘은 성 카타리나 온천을 찾는다.
탕치객들의 입을 통해 미치광이 도메니코에 대한 풍문을 들은 안드레이는
그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낀다.
결국 그의집을 찾아가지만 이제 폐허처럼 남겨져 있다.
<>"강석의 스포츠 세상" <스포츠TV 채널30> (오후 10시) =
해설가하면 대부분이 현역에서 은퇴한 선수출신이나 나이가 지긋한
스포츠계 원로들을 떠올리게 된다.
국내에 프로스포츠가 자리잡기 시작한 요즈음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로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인 한국스호포츠TV에서 NBA농구.메이저리그
해설가로 활동중인 자원구 이종률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9일자).
시인 안드레이와 통역안내원인 유제니아는 러시아 음악가의 전기를
집필하기 위해 이탈리아를 여행한다.
유제니아의 안내로 둘은 성 카타리나 온천을 찾는다.
탕치객들의 입을 통해 미치광이 도메니코에 대한 풍문을 들은 안드레이는
그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낀다.
결국 그의집을 찾아가지만 이제 폐허처럼 남겨져 있다.
<>"강석의 스포츠 세상" <스포츠TV 채널30> (오후 10시) =
해설가하면 대부분이 현역에서 은퇴한 선수출신이나 나이가 지긋한
스포츠계 원로들을 떠올리게 된다.
국내에 프로스포츠가 자리잡기 시작한 요즈음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로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인 한국스호포츠TV에서 NBA농구.메이저리그
해설가로 활동중인 자원구 이종률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