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서양화가 황인기씨, '97 올해의 작가'로 선정 입력1996.11.12 00:00 수정1996.11.1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양화가 황인기씨 (45.성균관대 교수)가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하는 "97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황교수는 한국인의 독특한 감수성을 현대적 조형언어로 승화해낸 점이 인정됐다. "97 올해의 작가전"은 내년 8월에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짝퉁 아니죠?"…쏟아지는 강남맘 '몽클레르' 어떻게 가려내나 [현장+] 2 "야식 먹고 잠 자고 깼는데" …제이홉 '12시간 라이브' 터졌다 3 25년 만난 애인 저버리려 했던 남자…결말은 '죽음'이었다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