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관광버스터미널 운영업체인 삼봉관광은 10월1일부터 4개업체가 모두
10대의 전세버스를 투입, 4개코스의 시티투어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스는 강남, 강북권 각 1개 코스와 시 외곽코스 2개등 모두 4개로 코스당
소요시간은 7시간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1인당 요금은 2만5,000~2만7,000원선을 검토중.
참가업체는 삼봉, 세방, 오진, 한보관광등이다.
707-2266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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