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코오롱이 15억원을 들여 미국의 슈크사로부터 도입한 이 중계차는
30일 유니버셜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실황 녹화때부터 제작현장에
투입된다.
중계용 카메라 7대를 탑재하고 있는 이 중계차의 도입으로 A&C코오롱은
오페라 콘서트 연극등 다양한 공연을 보다 생생하고 깨끗하게 방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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