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으로 고통받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자선바자회를 연다.
전철우씨가 북한의 실상을 전하며 가수 유열과 레이디스싱어스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라이브콘서트도 개최된다.
문의 783-5162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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