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문화재 4건을 보물로 지정했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새로 지정된 보물은 "의방유취"
(제1234호)와 조선시대 의약서인 "향약제생집성방" (1235호), 조선시대
민간한의서 "구급간이방" (1236호), 임진왜란 당시의 사료인
"밀성박씨삼우정파종중소장문적" (1237호) 등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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