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계] 섬유 .. 모두 3종, 업계소식/패션정보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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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는 사양산업이라는 일부의 얘기와 달리 아직도 연간 120억달러의 무역
흑자를 내는 효자산업으로 꼽힌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섬유전문지는 3가지.
이들 잡지는 섬유및 관련업계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고 있다.
<>"월간섬유"=72년 창간. 통권 제267호.
"의생활의 길잡이, 섬유업계 종합전문지"를 표방.
11월호에는 30여년간 직물수출업계에서 일해온 산증인 (주)삼일섬유
이동대사장을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섬유업계 전망"을 주제로 장치혁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과의 특별대담을 실었다.
또 한국경영학회로부터 올해의 기업가상을 수상한 (주)태창의 이주영사장,
국내 캐주얼전문업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주)대명코리아 김인천사장과
의 인터뷰를 실었다.
특집으로는 급성장하는 1,000억원대 스키복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업체들의 전략을 분석했다.
이밖에 기획연재=한국화섬산업의 역사, 국내외 유명브랜드 소개, 원단
전시회 소식, 관련업체 탐방등 풍부한 내용을 실었다.
월간섬유사간, 6,000원. 511-8839
<>"섬유저널"=86년 창간. 통권 제103호.
섬유업체소식및 각종 패션관련 정보들을 싣고 있다.
11월호에는 이명호 (주)태평양패션사장 인터뷰, "나이스클럽" 브랜드
인수로 관련업계를 긴장시킨 (주)대현의 조소도사장에 관한 인물탐구등을
실었다.
특집-"성공적인 해외생산 사입 올 가이드"에서는 니치마켓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생산사입 대행업체들의 활동상황및 전략을 소개했고 어패럴
소식으로 "Jean 차세대 주역은" "GAP 황금알 낳는 거위인가" "홈패션
압구정.신사 상권 붐빈다" "구치 화려한 컴백 성공"등의 기사를 실었다.
월간 섬유저널간, 6,800원. 515-2235
<정종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8일자).
흑자를 내는 효자산업으로 꼽힌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섬유전문지는 3가지.
이들 잡지는 섬유및 관련업계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고 있다.
<>"월간섬유"=72년 창간. 통권 제267호.
"의생활의 길잡이, 섬유업계 종합전문지"를 표방.
11월호에는 30여년간 직물수출업계에서 일해온 산증인 (주)삼일섬유
이동대사장을 커버스토리로 다루고, "섬유업계 전망"을 주제로 장치혁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과의 특별대담을 실었다.
또 한국경영학회로부터 올해의 기업가상을 수상한 (주)태창의 이주영사장,
국내 캐주얼전문업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주)대명코리아 김인천사장과
의 인터뷰를 실었다.
특집으로는 급성장하는 1,000억원대 스키복시장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업체들의 전략을 분석했다.
이밖에 기획연재=한국화섬산업의 역사, 국내외 유명브랜드 소개, 원단
전시회 소식, 관련업체 탐방등 풍부한 내용을 실었다.
월간섬유사간, 6,000원. 511-8839
<>"섬유저널"=86년 창간. 통권 제103호.
섬유업체소식및 각종 패션관련 정보들을 싣고 있다.
11월호에는 이명호 (주)태평양패션사장 인터뷰, "나이스클럽" 브랜드
인수로 관련업계를 긴장시킨 (주)대현의 조소도사장에 관한 인물탐구등을
실었다.
특집-"성공적인 해외생산 사입 올 가이드"에서는 니치마켓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생산사입 대행업체들의 활동상황및 전략을 소개했고 어패럴
소식으로 "Jean 차세대 주역은" "GAP 황금알 낳는 거위인가" "홈패션
압구정.신사 상권 붐빈다" "구치 화려한 컴백 성공"등의 기사를 실었다.
월간 섬유저널간, 6,800원. 515-2235
<정종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