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최강부에서 송태곤군(창경국교3)이 김기용군(충남 용남국교4년)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에서 1,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고학년부는 김광종군
(안양 동국교5), 중학년부는 도은교군(양화국교), 저학년부는 전호진군
(반포국교2)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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