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는 조니워커인터클럽챔피언십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케 됐다.
모두 29팀이 출전,31일 충주CC에서 벌어진 이 대회에서 강은채(70타)
구본태(74타) 이광희 박삼규(이상 75타) 홍두표(77타)씨가 출전한
여주CC는 4명합계 294타로 덕평CC와 유성CC(이상 298타)를 제치고
우승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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