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출품작은 "메아리" "지난시절" "잃어버린 꿈" 등 높이 40~195cm짜리
돌조각 10여점.
조씨는 돌맹이처럼 우직하고 순박하게 살아온 민초들의 모습을
해학적인 기법으로 형상화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이 4번째 개인전.
조씨는 조선대미대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모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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