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간동 윤갤러리(734-3214)에서 첫 국내전을 갖는다.
방씨는 안료와 여러가지 혼합매체를 사용, 절제된 모노크롬형태의
추상화를 통해 강한 자의식을 나타내는 작업을 해왔다.
"마음과 명상"을 주제로 열릴 이번 전시회의 출품작은 "고통속에
감추어진것" "블랙스터디스"등 20여점.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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