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사옥에서 "M21 뮤직스타 선발대회"를 연다.
현재 M21의 VJ(비디오자키)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환과 재리킴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선발대회에서는 2차예선을 통과한 11명의 예비VJ들이 12팀의
신인가수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재능과 끼를 겨룬다.
최종 선발된 VJ와 가수들에게는 총2천만원의 상금이 돌아가고 앞으로
M21 전속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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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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