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17일) 사건25시 ; 특선영화 '형사 쟈넥'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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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25시"<칠성파,미스터리 살인사건 공개추적>(KBS1TV 밤8시)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조직폭력의 근절을 목적으로 조직폭력배
"칠성파"의 추명종을 공개수배한다.
7월 남해고속도로상에서 집에서 돌아오던 대학생이 사체로 발견됐다.
피해자의 행적을 역추적하는 미스터리형식의 접근방식으로 수사해결의
진전을 도모한다.
사건 당일 사체유기 현장을 목격한 운전자들의 제보를 유도한다.
<> 특선영화"형사 쟈넥"<벽의 꽃(1)>(SBSTV 밤10시55분)
=살인후 현장에 꽃을 남기는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 8번째
희생자는 자넥의 전 파트너형사의 딸이다.
자넥은 상부의 명령도 무시한채, 아처박사의 아파트로 찾아간다.
마침 그곳에서 정신질환으로 아처의 치료를 받던 범인들을 격투끝에
검거한다.
어느날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졌던 현장의 사진들을 검토한 결과
아처박사의 집에서 본 물건임을 발견한다.
<> "토요특선"<공성을 사수하라>(MBCTV 낮12시10분)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인 1944년,벨기에의 고성에서 8명의 병사가
겪는 전쟁영화다.
미군 저지선이 무너지자 애꾸눈 소령 팔코너(버트 랭카스터)는
독일군의 무차별 공세를 받게 된다. 시드니 폴락감독.버트 랭카스터,
피터 포크주연.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7일자).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조직폭력의 근절을 목적으로 조직폭력배
"칠성파"의 추명종을 공개수배한다.
7월 남해고속도로상에서 집에서 돌아오던 대학생이 사체로 발견됐다.
피해자의 행적을 역추적하는 미스터리형식의 접근방식으로 수사해결의
진전을 도모한다.
사건 당일 사체유기 현장을 목격한 운전자들의 제보를 유도한다.
<> 특선영화"형사 쟈넥"<벽의 꽃(1)>(SBSTV 밤10시55분)
=살인후 현장에 꽃을 남기는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 8번째
희생자는 자넥의 전 파트너형사의 딸이다.
자넥은 상부의 명령도 무시한채, 아처박사의 아파트로 찾아간다.
마침 그곳에서 정신질환으로 아처의 치료를 받던 범인들을 격투끝에
검거한다.
어느날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졌던 현장의 사진들을 검토한 결과
아처박사의 집에서 본 물건임을 발견한다.
<> "토요특선"<공성을 사수하라>(MBCTV 낮12시10분)
=제2차 세계대전 막바지인 1944년,벨기에의 고성에서 8명의 병사가
겪는 전쟁영화다.
미군 저지선이 무너지자 애꾸눈 소령 팔코너(버트 랭카스터)는
독일군의 무차별 공세를 받게 된다. 시드니 폴락감독.버트 랭카스터,
피터 포크주연.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