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도 월등한 기량을 과시하며 선두를 질주,
우승이 확실시되고 있다.
박세리는 28일 통도CC에서 계속된 대회2일째 여고부 2라운드에서도 전날
보다 1타가 더 낮은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5타의 기록적인
스코어를 냈다.
박세리는 2위 김미현(부산진여고)의 144타보다 무려 9타가 앞서있어
우승은 확정적이고 주니어대회는 물론 여자대회 사상 최저타 기록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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