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박세리, 2R 선두질주..주니어골프 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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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골프선수권 국가대표 박세리 (공주금성여고)가 제12회한국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도 월등한 기량을 과시하며 선두를 질주,
우승이 확실시되고 있다.
박세리는 28일 통도CC에서 계속된 대회2일째 여고부 2라운드에서도 전날
보다 1타가 더 낮은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5타의 기록적인
스코어를 냈다.
박세리는 2위 김미현(부산진여고)의 144타보다 무려 9타가 앞서있어
우승은 확정적이고 주니어대회는 물론 여자대회 사상 최저타 기록도
기대되고 있다.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도 월등한 기량을 과시하며 선두를 질주,
우승이 확실시되고 있다.
박세리는 28일 통도CC에서 계속된 대회2일째 여고부 2라운드에서도 전날
보다 1타가 더 낮은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5타의 기록적인
스코어를 냈다.
박세리는 2위 김미현(부산진여고)의 144타보다 무려 9타가 앞서있어
우승은 확정적이고 주니어대회는 물론 여자대회 사상 최저타 기록도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