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다.
신숙재는 25일 용평스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알파인 회전에서
1분43초86으로 우승한뒤 복합에서도 1위를 차지, 첫날 활강을 포함해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첫날 10km에서 우승했던 정호철(강릉농공고)은 15km에서 38분54초82으로
1위가 돼 여자부 노르딕 5km에서 13분57초02로 우승한 2.5km 챔피언 윤화자
(관동대)와 함께 나란히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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