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호주합작 통신전문회사 에이텔 설립 내년 업무 입력1993.12.30 00:00 수정1993.12.3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포스데이타가 호주의 국영통신회사인 텔스트라와 합작으로 최근 통신전문회사 에이텔(사장 김대규)을 설립,내년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에이텔은 납입자본금 1백32억원으로 포스데이타와 텔스트라가 각각 51대49의 지분을 갖고 우리나라를 비롯 동북아지역에서 정보통신사업을 벌이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탄핵 찬반 집회서 소동…행진 중 멱살·유튜버에 시비도 2 "러시아 휴전 나서도록 압박 강화해야" 3 경기 살리기 나선 태국…청소년 1명에 주는 지원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