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중성지로 대체하여 생산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솔제지는 이날 백상지와 아트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장항공장의 전제
품을 중성지로 대체,기존 산성지와 같은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성지는 산성지에 비해 백색도와 강도가 높고 용수사용량도 15%정도 줄일
수있는 장점을 갖고있으며 특히 인쇄용지로 재생할때도 산성지보다 재활용
률이 높아 환경보호에 이바지할수 있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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