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5백만달러에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설계 제작단계에서 시운전기술까지 제공하는 일괄도급
방식의 이번 공사를 따내 내년 7월 이 시설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회사는 지난 85년부터 전기집진기시장에 참여했으며 이번 국제입찰에서
독일의 루르기사등을 제치고 환경설비분야의 첫 중국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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