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대총선에서 낙선후 대선때 최형우 민주산악회장(현 내무장관)아래서 본
부장을 맡아 YS 사조직을 열심히 묶었다.
상도동출신 동국대인맥의 소장파로 민추협(출판문화국장)을 통해 정치판에
뛰 어들었다.
자기선전을 많이 하는 뚝심형으로 밀어부치는 성격.
부인 신남숙씨(45세)와 1남2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