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18)이 2백점 만점에 1백91점을 맞아 수석을 차지했다고 국립교육평가원
은 17일 발표했다.
또 여자 수석은 1백88.4점을 맞은 같은 학교 이은수양(18)이 차지했다.
윤군은 이번 시험에서 1차 시험 성적 1백94.2점보다 3.2점이 떨어졌고 이
양도 1차때의 1백89.6점보다 1.2점이 낮아져 2차 시험이 1차 시험보다 어려
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교육평가원은 이날 오후 2차 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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