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화재 회사이름 `삼성화재'로 바꿔...임시주총결과 입력1993.12.06 00:00 수정1993.12.0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안국화재는 6일 임시주총을 열어 회사 이름을 이날부터 삼성화재로 바꾸었다. 삼성화재는 개명을 계기로 2천년대 세계 50대 손해보험회사 진입을 위해 *보험전문 인력양성 *고객 만족 경영의 실천 *선진형 경영인프라 구축등 3대중장기 과제를 선정, 추진에 들어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NCT 위시, 4월 14일 미니 2집 '팝팝'으로 컴백…대세 행보 박차 2 정부 "의대생 집단 휴학, 학사운영 방해…엄정 대응 나설 것" 3 이스라엘 공습 재개…가자지구서 최소 470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