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된다.
의과대학이나 재단이 아닌 개인이 설립하는 이 병원은 가칭 의료법인
강남메디컬센터로 앞으로 22개의 임상 각 과와 약 3백개 병상을 갖추게
된다.
이 강남메티컬센터는 최근 서초구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획득, 금년말
에 건축공사에 착공해 95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