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유해 33구 30일 인도...북한 중앙통신 보도 입력1993.11.26 00:00 수정1993.11.2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6.25당시 사망한 미군의 유해 33구가 오는 30일 판문점에서 미국측에 인계될 것이라고 북한관영 중앙통신(KCAN)이 26일 보도했다. 도쿄에서 수신된 이 통신은 "유해는 지난 8월24일 채택, 발효된 `유해에 관한합의''에 따라 발굴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꺾였던 ICT 수출 반등했지만…中 반도체 수출 32% 급감 2 법원 "수습직 본채용 거부…구체적 사유 통보 안하면 위법" 3 롯데건설·GS건설, 7000억원 규모 상계5구역 재개발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