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장형펀드가 발매된지 1개월여만에 1천억을 넘어섰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이후 새로 발매된 신보장형펀드의 19일
현재 수탁고는 1천1백19억원으로 1천억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같은 신보장형펀드의 수탁고는 이미 결산을 한 기존보장형펀드의
보전보족금을 포함한 수익분배금 1천7백59억원의 63.6%에 불과한 부진한 실
적이다.

투신사별 신보장형펀드 매각규모는 대투 6백32억원 국투 2백85억원 한투 2
백2억원등의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