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택지개발지구-망우로 잇는 연결도로 개통...95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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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5년말까지 신내택지개발지구와 망우로를 잇는 폭25~32m의 연결도로가
개통된다.
또 개설되는 도로의 양측에서 12m범위의 5천7백57평은 미관지구로 지정돼
무분별한 건축이 규제된다.
서울시는 15일 신내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화랑로와 망
우로로 분산처리키위해 현재15 로 계획된 망우동489의2~신내동595의6간 8백6
구간을 25~32m로 넓히기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도로개설구간중 신내동594~망우동489간 7백93m의 도로양측
12m범위내 5천7백57평은 미관지구로 지정키로 했다.
시는 도로개설및 미관지구결정을 위한 도시계획안이 시의회및 시도시계획위
원회를 통과하는대로 사업계획을 확정해 내년1월 공사에 착공키로 했다.
개통된다.
또 개설되는 도로의 양측에서 12m범위의 5천7백57평은 미관지구로 지정돼
무분별한 건축이 규제된다.
서울시는 15일 신내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교통량을 화랑로와 망
우로로 분산처리키위해 현재15 로 계획된 망우동489의2~신내동595의6간 8백6
구간을 25~32m로 넓히기로 했다.
시는 이와함께 도로개설구간중 신내동594~망우동489간 7백93m의 도로양측
12m범위내 5천7백57평은 미관지구로 지정키로 했다.
시는 도로개설및 미관지구결정을 위한 도시계획안이 시의회및 시도시계획위
원회를 통과하는대로 사업계획을 확정해 내년1월 공사에 착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