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인조실크사 "누에타"를 개발,판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 인조실크사는 코오롱이 자체개발한 다단고수축사를 중심사로 사용해 실
의 굵기,늘어나는 정도,열수축률등이 천연실크처럼 매우 불규칙하게 만든
것으로 풀먹임이나 세척등 후가공공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불량요인을 제거
했다.
코오롱은 이 원사를 올해 3백t정도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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