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2일 용산구 도원동 4번지일대 7만8백89 와 영등포구 신길
동 179번지일대 7천3백42 를 각각 주택개량재개발구역과 주거환경개선
지구 지정을 입안하고 성동구 행당동 128번지일대 12만1천4백54 와 종
로구 청운동 56번지일대 5천6백31 를 주택개량재개발구역으로 신규 지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