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도원동일대 주택재개발지구 지정...서울시 입력1993.08.13 00:00 수정1993.08.1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시는 12일 용산구 도원동 4번지일대 7만8백89 와 영등포구 신길 동 179번지일대 7천3백42 를 각각 주택개량재개발구역과 주거환경개선 지구 지정을 입안하고 성동구 행당동 128번지일대 12만1천4백54 와 종 로구 청운동 56번지일대 5천6백31 를 주택개량재개발구역으로 신규 지 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왜 자꾸 사게 되나 했더니" ... 당근, 네이버, 쿠팡에 지갑 열게 만드는 '이것'의 비밀 2 [포토] 양자전략위원회 출범 3 네비웍스, MWC서 'AI 기술 기반 미래형 스마트시티'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