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를 줄인 해남군 화원면 마산리 주민들의 활약상을 사회과 교과서
에 실어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에따라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과서 게재위원회''
를 구성, 사고 직후 마산리 주민들이 보여준 희생적인 구조활동 사례를
정밀 발굴키로 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