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항공기참사 헌신적구조 교과서게재 건의 입력1993.08.04 00:00 수정1993.08.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도교육청은 아시아나항공기 추락사고 당시 헌신적인 구조활동으로희생자를 줄인 해남군 화원면 마산리 주민들의 활약상을 사회과 교과서에 실어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에따라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과서 게재위원회''를 구성, 사고 직후 마산리 주민들이 보여준 희생적인 구조활동 사례를정밀 발굴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지는 꽃을 시름 마라, ‘영원한 푸른 빛’이 오고 있으니 도대체 왜, 사람은 꽃에 매혹될까.식물이 나비와 벌을 유혹하고자 만들어낸 것이 꽃이다. 자신의 종(種)을 대지 위에 널리 퍼뜨리기 위해. 열매나 씨앗, 덩이줄기나 뿌리는 인간의 생존과 직결되지만 꽃은 인간에게 직접 ... 2 밤에 쓴 편지는 보내지 마세요…400년 예술사를 만든 편지들 강의를 마치고 나면 가끔 내가 쓴 책에 사인을 부탁하시는 독자분들이 있다. 무거운 책을 들고 오신 게 감사해서 기쁜 마음으로 사인을 해드리지만, 그 책이 네다섯 권을 넘어서면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며 글자가 잘 써지지... 3 가난한 건축가이자 아마추어 무용수가 쓰레기통을 전시할 때 베를린은 국제적 예술가들의 실험 무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의 우경화, 치솟는 스튜디오 임대료, 그리고 일부 예술계 대표 인사들의 전쟁 윤리성에 대한 미온적 태도는 이 도시가 개방적 실험을 수용하는 장소인지에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