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보상사,고급 안경테생산 나서...금도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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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보상사(대표 김태남)가 고급안경테생산에 나선다.
안경제품수출입업체인 이회사는 대구소재 안경테업체인 동진광학을 최근
인수,금속테생산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산품목은 금속안경테로 금도금을 한 제품이다.
이 회사는 우선 5종의 모델을 개발,"라조아"란 브랜드로 시판에 나설
방침이며 도매상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종전의 국산 고급안경테의 금도금두께가 2.5 수준인 반면 라
조아제품은 4 가량을 도금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고급품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성보상사는 그동안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등지에서 안경제품을 수입
하고 국산안경을 미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 수출하는등 무역업무를 해
왔다.
안경제품수출입업체인 이회사는 대구소재 안경테업체인 동진광학을 최근
인수,금속테생산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생산품목은 금속안경테로 금도금을 한 제품이다.
이 회사는 우선 5종의 모델을 개발,"라조아"란 브랜드로 시판에 나설
방침이며 도매상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종전의 국산 고급안경테의 금도금두께가 2.5 수준인 반면 라
조아제품은 4 가량을 도금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고급품시장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성보상사는 그동안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등지에서 안경제품을 수입
하고 국산안경을 미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 수출하는등 무역업무를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