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천병규씨가 19일 오전 8시10분 서울대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5세.
유족으로는 미망인 박형자씨와 아들 딸 등 1남1녀.
영결미사 서울대병원 영안실 20일 오후 6시,발인 21일 오전 6시,
장지 경북 안동시 선영.
연락처 (02)724-2240,765-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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