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무역진흥회(JETRO)는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비즈니스맨의
대일수출활동을 지원하기위해 지난3월 동경에 개설한 비즈니스서포트센터가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동경 아카사카(적판)트윈타워 본관2층에 마련된 비즈니스서포트센터는
외국비즈니스맨에게 사무실을 무료로 빌려주고 있어 일본에 지점이나
사무소가 없는 외국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JETRO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