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플라스틱간담회 오는 10월21일 동경서 개최 입력1993.07.06 00:00 수정1993.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9회 극동플라스틱간담회가 오는10월21일 일본동경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 대만등 극동3개국이 순회개최하는 이번간담회에서는 폐플라스틱의 재활용방안 엔지니어링플라스틱동향 각국플라스틱가공업계의 현황등이 주요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프라스틱조합은 예년과 같이 20여명으로 구성될 대표단을 파견할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퀴 달린 컴퓨터' 사활 건 글로벌 완성차 자동차가 ‘바퀴 달린 컴퓨터’가 되면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완성차 메이커의 경쟁력을 가르는 시대가 됐다. 글로벌 완성차업계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개발을 놓고 ‘총성 없는 전쟁&... 2 "회식 많이하자…자영업자 잘 살면 우리 차 사줄 것" “회식 많이들 하세요. 자영업자가 돈을 벌어야 차가 한 대라도 더 팔리지 않겠습니까. 경제는 그렇게 돌아갑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6일 첨단차플랫폼본부(AVP) 임직원과의 타운홀... 3 삼성전기 "AI 기업에 반도체 유리소재 공급" 삼성전기가 유리 기판(글라스 기판)에 이어 유리 인터포저 사업에도 나선다.유리 인터포저는 반도체 기판과 칩 사이의 연결을 돕는 소재로, 실리콘 대신 열과 충격에 강한 유리를 사용해 차세대 소재로 꼽힌다. 삼성SD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