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식 축협회장 사표제출...내일 새 회장 선출키로 입력1993.06.02 00:00 수정1993.06.0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임원선임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구속된 명의식 축협중앙 회장이 지난달 31일 사표를 냈다. 이에 따라 축협은 오는 3일 이사회를 열어 새 회장을 선출할 대의원총 회 날짜를 결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래소 "오후 3시부터 동양철관 매매 거래 재개" 2 KT, 광케이블에 친환경 보빈 도입…국내 통신사 최초 3 폭풍을 만났을 때 키잡이를 알아본다 [고두현의 인생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