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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소식] 6월들어 세게바둑대회 잇따라 열려

이달들어 후지쯔배 동양증권배등 세계바둑대회가 잇따라 열려
바둑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봉수 구단의 응창기배제패로
세계바둑최강국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한 한국이 후지쯔배석권을 목표로
북경행 장도에 올랐다.

또 이창호와 조치훈의 동양증권배우승향방을 가릴 결승3,4,5국도
벌어진다.

5일 중국 북경 중국기원에서 열릴 제6회 후지쯔(부사통)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8강전에는 한국의 조훈현 구단과 유창혁 육단이 일본의
간판스타 고바야시(소림광일)구단,오다케(대죽영웅)구단과 각각
격돌케된다. 이밖에 일본기원소속으로 출전하는 조치훈 구단도
아와지(담로수삼)구단과,중국의 샤오웨이강(소윙강)오단이
가토(가등정부)구단과 각각 4강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은 조구단이 일본의 고바야시구단과 역대전적 2승2패로 호각세를
이루고 있으나 고바야시가 국제기전에 약한 면이 있어 조구단이 다소
유리한 편. 또 최근 국내기전에서 조훈현 구단과 서봉수 구단을 누른 바
있는 유창혁 육단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유창혁 육단의 상대인 지난해 후지쯔배 우승자 오다케구단은 응창기배에서
서봉수 구단에게 패한 심리적인 타격이 남아있고 유육단이 최근 끈질긴
승부로 종반 뚝심이 살아나고 있어 기대를 걸어볼만하다.

오는 8,10,12일 서울 호텔롯데3층 아테네가든에서 벌어질 제4회
동양증권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결승 3,4,5국에서는 이미 2승을 기록한
이창호육단이 1승만 따내면 최연소자로서 세계기전 2연패기록을 남기게
된다. 끝내기의 명수 이육단이 지난해 본인방전에서 3연패후 4연승의
신화를 이룩한 바있는 조치훈 구단의 집념과 투혼을 과연 꺾을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거리다.
<최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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